⇒「Reading Journey Intermediate 3」은 캐나다 · 미국 · 아이티를 비롯 아르헨티나 · 브라질 · 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 자메이카 · 멕시코 · 코스타리카 · 페루 · 칠레, 총 12개 나라의 스포츠, 역사, 자연, 건축, 문화, 지리 등을 다루고 있다.
Reading Journey Intermediate 시리즈만이 가지는 특징!
1) 한 눈에 보이는 국가의 지도, 국기, 수도
모든 unit에는 각 나라의 지도, 수도, 국기가 표시 되어 있어서, 학생들은 지리적인 정보를 숙지할 수 있다.
2) 다양한 문화에 노출 (각 나라의 특징과 사진 수록)
각 나라들의 지리, 문화, 경제, 자연, 과학, 그리고 역사 등을 배우면서 학생들은 각 나라의 특징들을 사진과 함께 배우면서 실질적인 견문을 넓힐 수 있다.
3) 영어의 4가지 기능을 모두 향상 시키는 체계적인 activities의 구성
학생들은 각 나라에 대한 본문을 읽기, 본문에 대해 토론하기, 제시된 질문에 자신의 의견 말하기, 다양한 차트를 사용해서 본문 요약하기, 각 나라의 주요지역 3곳에 있는 자연환경이나 건축물 등을 익히고 지도에서 위치 찾기, 듣고 받아쓰기 등과 같은 다양한 학습 활동들을 창의성 발달과 함께 영어의 4가지 기능을 골고루 익힐 수 있다.
4) E-Book(Multi-ROM) 과 오디오 CD
오디오 CD로 들으며 보다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고, Multi-ROM안에 있는 E-Book을 통해서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하다.
5) Workbook ( + Research Project- 학생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활동 포함)
Workbook에서 Word Building Skill & Writing Skill을 기르고, Dictation을 통해서 Listening Skill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이 시리즈에서는 특별히 워크북에 Research and Project 섹션이 있다. 여기서 학생들은 Student Book의 각 나라의 지도에서 보았던 주요 지역 3곳에 대한 설명을 읽고, 사진을 보며 알맞은 스티커를 붙인다. 이 섹션에서는 unit 세 개가 끝날 때 마다 학생이 직접 나라 1곳을 정해서 그 나라의 유명한 장소나 사람, 동물, 건축물 등에 대해 리서치 해보고 정리하여 발표할 수 있는 템플릿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