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판교영어 FasTracKids 분당 본원에서는
우리 친구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는데 필수적인
아동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전문 강사 선생님이 오셔서 진행해주셨는데요,
연령별로 차별을 부터 필수적인 내용을 교육해주셨습니다.
분당판교영어 FasTracKids 5,6세 친구들의 교육 주제는 ‘신체알기’
먼저 바르게 앉아서 강사 선생님께 집중한 우리 친구들 보이시나요?
선생님의 인사와 소개로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우리 몸의 명칭을 알아보고
어떤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배워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소중한 귀는
큰 자극을 싫어하고 우리는 친구귀에 큰 소리를 지르면 안되고
우리 눈은 예민한데,
그래서 장난으로 눈을 찌르거나 하면 안된다고
‘장난으로 ‘할 수 있는 행동들이 왜 위험한지
왜 하면 안되는지 배워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가말로 부르는
우리몸의 소중한 곳의 명칭도 알아보고
선생님과 함께 부르며 연습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의 몸을 만져야 하거나
만지고 싶을때는 ‘꼭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보고’
상대방이 괜찮다고 할 때만 만질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선생님께서 준비해오신 신체 교구를 가지고
우리 친구들이 직접앞에 나와서 만져봐되는지 물어보고
yes라고 하면 만져보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우리 분당판교영어 7세 형님들의 교육을 소개해드릴게요
7세친구들의 아동교육 주제는 ‘경계존중’ 이었어요.
FasTracKids 7세 친구들도 역시 멋지에 앉아서 선생님께 집중하고,
선생님께서 하시는 질문에도 열심히 손들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안는것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혼자 조용히 뭔가 하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여러 친구들과 활발하게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정말 다양한 친구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서로 다름 속에서 어떻게 그 다름을 존중하고 지낼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분당판교영어 FasTracKids 7세친구들도 역시 직접 행동 해보았어요.
선생님께 배운대로 여기 저기 친구들이 찾아가보며
놀이를 제안해보기도 하고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나 물건들을
어떻게 친구사이에 예의있게 나누어 놀 수 있는지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도 중요하지만 함께하는 ‘너’도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통해
‘경계존중’을 하면서 상대방이 늘 나와 같은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정중하게 거절하기와 거절을 인정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행동’으로 표현하는 애정도 상대방이 OKAY해야
서로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워보았습니다.
내 몸의 소중함과 나와 상대방의 생각이
모두 중요함을 배우는 아동교육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