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racKids와 FTK institute 에서는
미국 본사 FasTracK English 프로그램을 사용한 ‘Learning by doing’영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Leaning Station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수업 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FasTracKids와 FTK institute의 모든 교실에는 스마트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큰 화면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져보고 따라써보기도 하고,
프로그램을 구동시켜보며 Learning by doing 이라는 수업의 일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FasTracK English 프로그램은,
Phonics부터 Reading, Writing, Debate까지 주제별 각 단계 학습에 맞는 어휘와 표현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Paper book을 사용하고 교사의 설명만을 듣고 진행되는 수업이 것이 아니라,
화면에 나오는 사물들이나 주제를 직접 노출시키고 경험하며 습득을 합니다.
화면에 나오는 표현을 직접 몸으로 익혀보기, 친구들 앞에서 따라 써보기, 어휘의 빈칸 채워보기,
퀴즈에 정답을 찾아보기 등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리드하며 진행되는 수업이 바로 Learning Station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Learning Station을 활용한 수업 후에는, 배운 내용을 각자 교재를 풀이하며 마무리 합니다.
해당 시간에 배운 어휘, 표현들을 교재에 답을 채워가며 완전히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수업시간 노출과 경험만으로 끝나지 않고
습득한 지식을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통해,
FasTracKids 와 FTK institute 에서는 나아가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커지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